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날아라! 우주전함 거북선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미래의 세계는 심각한 [[환경오염]]으로 인한 [[인류멸망]]의 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. 세계는 이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였다. 그 결과 탈레스별에 [[코스모 리버스|대기오염 제거기]]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각 나라에선 전함을 보냈지만 미지의 우주 공간에서 파괴되거나 실종되기를 반복했다. 이 때 격침되는 함정들 중 [[야마토(우주전함 야마토)|우주전함 야마토]]와 똑같이 생긴 것도 하나 나온다. 이에 한국의 [[김박사]]는 옛 [[거북선]]을 본 따 최강의 [[우주전함]]을 만들었다. 이 거북선을 제작하기 위해 [[태권브이]]의 부품이 필요했다. [[김훈(태권V)|훈이]]와 [[윤영희|영희]]가 울면서 반대하는 가운데 멀쩡한 태권브이를(...) 해체하여 사용한다. 탈레스별로 출발하기 전날 미생물체에 의해 우주전함 거북선이 작동하고 그 바람에 [[함장]] [[최(성씨)|최]][[대령]] 등 성인 승조원들을 제외한 [[김훈(태권V)|훈이]] 등 전원 [[미성년자]]인 승조원 일행은 우주로 나가게 되는데 그때부터 밀려오는 외계 악당들의 방해로 인해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. 그러나 그러한 위기 속에서 사실은 우주전함 내에 분리수납되어 있던 [[태권브이]]가 다시 재조립되어 나타나는데 당시 극장에서 영화를 보던 국민학생들 환호성이 하늘을 찔렀다고 한다. 다시 나타난 태권브이는 악당들을 물리치고 오염제거기를 손에 넣을 수 있도록 크게 도움을 준다. 대기오염 제거기를 손에 넣은 일행은 지구로 돌아온다. [[http://glwwf.egloos.com/816160|장면과 함께 한눈에 보는 요약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